김희재, 정동원 만났는데 “처음 뵙겠습니다”…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희재가 JD1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김희재는 '처음 뵙겠습니다 JD1님~ 근데 제가 아는 동생이랑 많이 닮으셨네요 낯 많이 가리는 저인데 원래 알던 사이처럼 참 편하고 좋았어요~ JD1 사랑해요 #JD1 #김희재 #열린음악회 #갑자기동원이보고싶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JD1으로 활동중인 정동원을 두고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장난을 치는 김희재의 센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김희재가 JD1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김희재는 ‘처음 뵙겠습니다 JD1님~ 근데 제가 아는 동생이랑 많이 닮으셨네요 낯 많이 가리는 저인데 원래 알던 사이처럼 참 편하고 좋았어요~ JD1 사랑해요 #JD1 #김희재 #열린음악회 #갑자기동원이보고싶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재가 정동원과 함께 방송국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친분을 자랑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JD1으로 활동중인 정동원을 두고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장난을 치는 김희재의 센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재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해 더블 타이틀곡 ‘우야노’와 ‘꽃마리’로 왕성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