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경 철도안전정책관 임명
박창현 2024. 4. 15. 00:06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정책관에 정의경(55·사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15일자로 임명했다.
정 정책관은 강릉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제41회) 합격 후 공직에 들어가 국토교통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 첨단자동차기술과장, 국토정책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등을 역임, 2022년 8월부터 원주국토관리청장으로 일해왔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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