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상 받을 것” ‘수사반장’에 자신감(레전드 수사반장)

서유나 2024. 4. 14.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 2부-다시 쓰는 이야기'에서는 19년간 사랑받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그 맥을 이어받은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배우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제훈과 이동휘는 "올해의 드라마 부문을 시상하러 왔다"고 방문의 목적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저희가 내년에 받을 건데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다시 쓰는 이야기’ 캡처
MBC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다시 쓰는 이야기’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 2부-다시 쓰는 이야기'에서는 19년간 사랑받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그 맥을 이어받은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배우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는 작년 연말 시상식 현장에 나타난 이제훈,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훈과 이동휘는 "올해의 드라마 부문을 시상하러 왔다"고 방문의 목적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저희가 내년에 받을 건데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곧 "수사반장 팀과 함께 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고 동료애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