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체전’ 경희대·연세대·용인대... 결승 진출 TOP3 확정 "죽기 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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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TOP3 학교가 확정되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을 앞두고 동국대학교와 용인대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앞선 경기에서는 연세대학교가 경희대학교에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고, 동국대학교가 용인대학교와 결승 진출을 걸고 경기에 돌입했다.
그 결과 동국대학교는 용인대학교에 패배했고, 탈락 후보인 경희대학교와 맞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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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TOP3 학교가 확정되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을 앞두고 동국대학교와 용인대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 진출이 달린 4강전은 참호 격투 1대 1 대항전으로 이루어졌다. 앞선 경기에서는 연세대학교가 경희대학교에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고, 동국대학교가 용인대학교와 결승 진출을 걸고 경기에 돌입했다.
그 결과 동국대학교는 용인대학교에 패배했고, 탈락 후보인 경희대학교와 맞붙게 되었다. 선수들은 “이거 지면 집에 가는 거다”, “무조건 죽기 살기로 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경희대학교 또한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정우성 선수를 위해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는 경희대학교의 승리로 끝나며 동국대학교는 탈락을 확정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했고, 결승에 오른 경희대, 연세대, 용인대 선수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결승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결승전 종목은 ‘250kg 철 기둥 넘기기’이며, 선수들은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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