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로 컬러', 한정판 '테삼만스' 공개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 4. 14.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로 컬러(Raw Color)'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한정판 컬렉션 '테삼만스(TESAMMANS)'를 출시한다.

독특한 디자인 표현뿐만 아니라 컬러, 소재, 모양 사이의 독창적인 연결 고리를 만드는 로 컬러의 창의성과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전문성이 만나 탄생한 테삼만스는 가구, 텍스타일, 장식용품 등 18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컬러 조합과 유쾌한 패턴 특징인 가구, 텍스타일-장식용품 등 18개 제품 구성
개성과 즐거움 더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긍정적인 효과 조명
/사진제공=이케아 코리아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로 컬러(Raw Color)'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한정판 컬렉션 '테삼만스(TESAMMANS)'를 출시한다.

이케아는 더 많은 사람들이 컬러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컬러의 긍정적인 정서적 효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로 컬러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크리스톱 브라흐(Christoph Brach)와 다니라 테르 하르(Daniera ter Haar)가 이끄는 로 컬러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로 컬러에 관한 탐구를 바탕으로 그래픽 디자인, 사진, 제품 디자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컬러가 주변과 어우러지며 만드는 시너지 효과와 집에 생기를 불어넣는 힘을 조명했다.

독특한 디자인 표현뿐만 아니라 컬러, 소재, 모양 사이의 독창적인 연결 고리를 만드는 로 컬러의 창의성과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전문성이 만나 탄생한 테삼만스는 가구, 텍스타일, 장식용품 등 18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놀라운 컬러 조합과 유쾌한 패턴을 담아 색다르면서도 조화로운 컬러의 매력을 전한다. 실험적인 접근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컬러의 특성에 중점을 둔 로 컬러의 디자인 철학도 녹아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니트 담요, 전등갓, 벽시계, 수납유닛 등이 있다.

테삼만스는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공식 온라인 몰 및 앱, 전화 또는 채팅을 통한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오더(Hej Order)'에서 만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