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형보다 오래 했다”… 양세찬, 700회 소감 뭉클(‘런닝맨’)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4. 14.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세찬이 '런닝맨' 700회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7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양세찬은 "제가 346회에 들어왔다"면서 "개리 형보다 오래됐다"고 말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사진ㅣSBS
양세찬이 ‘런닝맨’ 700회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7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세찬은 “와 내가 이 자리에 있다니”라며 감격했다. 이에 지석진은 “넌 중간에 들어왔잖아”라며 생색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제가 346회에 들어왔다”면서 “개리 형보다 오래됐다”고 말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