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월곶면 야산서 불‥다친 사람 없어

이지은 ezy@mbc.co.kr 2024. 4. 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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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 3단계인 '경계'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진화헬기 3대와 차량 7대, 인력 23명을 투입한 산림 당국은 약 1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으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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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 3단계인 '경계'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진화헬기 3대와 차량 7대, 인력 23명을 투입한 산림 당국은 약 1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으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912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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