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부친상 비보...이모 故 현미 1년여만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4.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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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아버지인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은 지난 13일 세상을 떠났다.

한상진은 지난해 4월 이모인 원로가수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한상진은 최근까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로얄로더'를 통해 대중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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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사진ㅣ스타투데이 DB
배우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아버지인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은 지난 1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9시, 장지는 분당휴추모공원이다.

한상진은 지난해 4월 이모인 원로가수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한상진은 최근까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로얄로더’를 통해 대중과 호흡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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