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제504회·제505회 정기연주회 잇따라 개최

이상원 2024. 4. 14.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4월 25일과 26일 제504회, 제505회 정기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4월 25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체코 출신 세계적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엽니다.

26일은 대구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오페라 곡.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 등 19세기 낭만음악을 연주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4월 25일과 26일 제504회, 제505회 정기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4월 25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체코 출신 세계적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엽니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의 지휘로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슬라브 춤곡' 중 제8곡 등을 연주합니다.

26일은 대구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오페라 곡.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 등 19세기 낭만음악을 연주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