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건축자재 창고서 불…1억 4700만 원 재산피해
김채은 2024. 4. 14.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억 4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2분쯤 영천시 오수동 한 건축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4동(741㎡)과 단열재, 목재 팔래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억 4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2분쯤 영천시 오수동 한 건축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4동(741㎡)과 단열재, 목재 팔래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즈토크<하>] 규정지켰더니 징계? 티웨이항공, 오락가락 안전기술공시 논란
- [비즈토크<상>] 정치 테마주 몰려든 불나방 개미…총선 끝 폭락에 울상
- 총선 끝, 시선은 검찰로…조국 수사·김건희 처분 등 관심사
- [취재석] 尹 대통령, '반국가세력'과 협치할 수 있을까
- 채현일·김우영 여의도 입성…풀뿌리 민심 업고 국회로
- [오늘의 날씨] '어제보다 더 덥다'... 서울 낮 최고 30도 넘나?
- 여전히 뜨거운 '헤드윅', 더 깊어진 전동석[TF리뷰]
- 민주당, '논란의 당선자' 김준혁·양문석 조용히 안고 가나
- '셀카→이·조 심판→삼겹살' 참패 부른 한동훈의 실수
- 연상호 감독, 스스로 '마이너한 장르'라 부른 이유[TF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