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가수 故 타니 오늘(14일) 6주기, 위로 주고 안타깝게 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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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타니는 지난 2018년 4월 14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타니는 지난 2016년 12월 '불망(不忘)-얼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타니는 새 앨범 '정리 - The Empty Frame'을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해당 앨범은 고인의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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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타니는 지난 2018년 4월 14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22세.
당시 타니 소속사 측은 "고인은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알렸다.
타니는 지난 2016년 12월 ‘불망(不忘)-얼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불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잊지 않길 바라는 추모의 뜻을 담은 곡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타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일-어 베터 데이(A Better Day)’를 내놓기도 했다.
타니는 새 앨범 '정리 - The Empty Frame'을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해당 앨범은 고인의 유작이 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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