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영케이X김민석, '급'이 다른 먹방…양꼬치 쉼 없이 먹어

신영선 기자 2024. 4.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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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영케이와 김민석의 유쾌한 일상이 그려진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 영케이는 김민석과 찐친 케미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영케이는 음식에 진심인 김민석과 만나 급이 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영케이와 김민석은 대결을 펼치듯 주거니 받거니 양꼬치를 먹고 이들은 거듭 추가 주문을 해 사장님까지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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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혼산' 영케이와 김민석의 유쾌한 일상이 그려진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 영케이는 김민석과 찐친 케미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영케이는 음식에 진심인 김민석과 만나 급이 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눈 것도 잠시, 쉼 없이 양꼬치를 먹으며 찐 먹방을 시작한다. 영케이와 김민석은 대결을 펼치듯 주거니 받거니 양꼬치를 먹고 이들은 거듭 추가 주문을 해 사장님까지 놀라게 만든다.

영케이와 김민석의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도 흥미롭다. 두 사람은 먹성은 물론 역주행 신화의 아이콘이라는 점까지 꼭 닮았는데. 이 외에도 이들에게는 다양한 평행이론이 존재한다고 해 그 내용이 무엇일지, '먹발라더'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궁금해진다.

또한 영케이가 추천하는 홍어 맛집으로 향한 두 사람은 그 맛에 제대로 취한다. 게다가 영케이의 유학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고 해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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