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촬영’ 소비자 피해 예보 발령
류재현 2024. 4. 13. 22:09
[KBS 대구]대구시가 '가족사진 촬영'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습니다.
대구시는 소비자 상담 빅데이터 분석 결과, 5월에 사진촬영 관련 상담이 폭증한다며 계약해지와 위약금, 계약불이행과 청약철회 등의 상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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