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대가’ 성각스님, 동의대 석좌교수 임명
진정은 2024. 4. 13. 22:04
[KBS 창원]선화 무형문화재인 남해군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동의대학교 융복합교양학부 석좌교수로 임명됐습니다.
국내 최초 선화 기능 보유자로 40여 년 동안 선화를 통해 수행의 본질을 알려온 성각스님은 올해부터 동의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