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80평家 인테리어 클래스에 입이 ‘쩍’..“책장만 700만 원”

임혜영 2024. 4. 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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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논현동 자택의 리모델링 비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방을 좀 꾸며주고. 집에 변화가 생겨서. 하임이가 자꾸 멍 때리는 게 보기 싫어서 거실에 있는 TV를 없애버렸다"라며 집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백지영은 자신과 딸이 강력 추천하는 도서를 공개하기도.

제작진이 비용을 묻자 백지영은 "다 협찬이다. 인건비(만 들었다). 실비는 100만 원 언더, 500만 원 오버다. 책장만 해도 7~800만 원 나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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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백지영이 논현동 자택의 리모델링 비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12일 개인 채널 ‘백지영’에 ‘백지영은 한 달 관리비로 얼마를 낼까?’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방을 좀 꾸며주고. 집에 변화가 생겨서. 하임이가 자꾸 멍 때리는 게 보기 싫어서 거실에 있는 TV를 없애버렸다”라며 집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백지영은 TV를 없애고 책장으로 꾸민 거실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백지영은 자신과 딸이 강력 추천하는 도서를 공개하기도. 이어 딸의 공부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인테리어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편이다. 질리면 구조를 바꾼다. 돈이 좀 들어가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비용을 묻자 백지영은 “다 협찬이다. 인건비(만 들었다). 실비는 100만 원 언더, 500만 원 오버다. 책장만 해도 7~800만 원 나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리비에 대한 질문에 백지영은 “45만 원. 평수에 비해서 관리비가 엄청 싼 집이다”라고 전했다.

또 백지영은 방배동의 아파트를 아이쇼핑하고 왔다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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