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공명, 형제가 일냈네…특별한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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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NCT)' 도영(28)의 솔로 데뷔에 친형인 배우 공명(29)이 나섰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명이 특별출연해 시를 낭독하듯 '청춘의 포말'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영은 이번 앨범에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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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그룹 '엔시티(NCT)' 도영(28)의 솔로 데뷔에 친형인 배우 공명(29)이 나섰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수록된 10곡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어울리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이다.
공명이 특별출연해 시를 낭독하듯 '청춘의 포말'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영은 이번 앨범에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담았다. 청춘으로서 가장 진솔하게 노래할 수 있는 이야기다. 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NCT 마크가 피처링한 '타임 머신(Time Machine)', '새봄의 노래 (Beginning)',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등이 있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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