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얼마나 더 예뻐질까? ‘헤메코쇼' 첫방 D-day

박소영 2024. 4. 13.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지효와 정혁이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첫 공개와 함께 송지효와 정혁이 직접 꼽은 '헤메코쇼'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송지효와 정혁이 '헤메코쇼' 첫 공개를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씩 전했다.

한편 송지효와 정혁의 눈부신 열정으로 시작하는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는 4월 13일, 바로 오늘 오후 6시에 유튜브 '헤메코쇼'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송지효와 정혁이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4월 13일 토요일, 바로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헤메코쇼’ 채널을 통해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이하 ‘헤메코쇼’)가 첫 공개된다.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헤메코쇼’는 MC 송지효와 정혁이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고 미용실을 창업하는 내용으로 매주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과 일반인 사연자가 게스트로 참여하는 관찰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공개와 함께 송지효와 정혁이 직접 꼽은 ‘헤메코쇼’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 송지효 “채소 같은 프로그램, 볼 때마다 매번 신선”

송지효는 ‘헤메코쇼’를 통해 미용실 원장 자리에 앉게 됐다. 설렘 가득한 새출발을 앞두고, 송지효는 “우리 프로그램은 채소 코너 같다. 볼 때마다 매번 신선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송지효는 K-뷰티의 유용한 팁들을 아시아 각국에 전수하기 위해, 전문가 못지않은 장비들까지 직접 준비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송지효는 ‘헤메코쇼’만의 특별함을 “매회 쏟아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뷰티 노하우”로 꼽았다. 이어 “다양하고 많은 시청자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미까지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정혁 “각자의 특별함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재밌는 방식으로 뷰티에 접근”

‘헤메코쇼’ 미용실의 부원장으로 패션모델 출신 정혁이 합류했다. 정혁은 “패션과 뷰티는 한 몸이라고 생각한다. 패션의 완성은 조화라고 생각하는데, 스타일에 맞는 헤어와 메이크업이 그날의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헤메코쇼’에서 뷰티는 물론 패션 쪽으로 시청자분들께 많은 꿀팁을 전달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정혁은 “’헤메코쇼’는 재미와 함께 정보도 채워갈 수 있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쉽게 최신 트렌드를 배워가며, 뷰티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특별함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꼽았다. 또 정혁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들의 고군분투”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송지효X정혁 “성장형 뷰티 프로그램 ‘헤메코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송지효와 정혁이 ‘헤메코쇼’ 첫 공개를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씩 전했다. 송지효는 “각국의 시청자분들께 드디어 열심히 촬영한 ‘헤메코쇼’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혁은 “’헤메코쇼’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성장형 뷰티 프로그램’이다. K-뷰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집에서 편안하게 재미와 뷰티를 접할 수 있는 ‘헤메코쇼’ 다들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지효와 정혁의 눈부신 열정으로 시작하는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는 4월 13일, 바로 오늘 오후 6시에 유튜브 ‘헤메코쇼’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