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3~2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84명 채용한다"

김도희 기자 2024. 4. 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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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23~25일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올해 제2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관련 정보와 현장 면접,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을 지원한다.

제2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또는 워크넷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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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용복지+센터서 개최…15개 업체 참여
고용 분야, 생산·지게차운전·자재관리·반도체
[파주=뉴시스] 파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3~25일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올해 제2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관련 정보와 현장 면접,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을 지원한다.

각 구인 업체는 ▲생산(정수기, 식품, 세라믹 용기, 포장 등) ▲지게차 운전 ▲자재관리 ▲반도체(생산검사, 정비, 부자재운반, 현장청소) 등의 분야에서 총 84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제2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또는 워크넷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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