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바리스타, 밤엔 바텐더… 변신 로봇 등장

2024. 4. 13. 03: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문을 연 로봇 바(Bar) ‘셰이커’에서 로봇 바텐더 ‘토니’가 칵테일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토니는 천장 쪽에 있는 술들을 이용해 다양한 조합의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다. 여기에 카푸치노·에스프레소 등 커피까지 합쳐 모두 60가지가 넘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