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짜릿한 역전승의 주역 [TF사진관]

장윤석 2024. 4.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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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유빈, 최민정, 심석희, 이소연, 김혜빈 선수. /장윤석 기자

빠르게 역주하는 선수들.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1위로 역주하는 심석희(오른쪽).

심석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치고 나오는 최민정(맨 오른쪽).

경기 후반 1위를 지키는 최민정.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 낸 최민정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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