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44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2024. 4. 12. 16:31
[헤럴드경제=증권부] 대동전자는 주가 안정 및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65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4억3300만원으로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회 입성한 조국…딸 조민은 유튜브 나와 "난 고급차 조심해야"
- 홍준표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이준석 “홍준표 총리도 방법”
- 요리에 진심이더니…배우 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강단에 선 이유?
- ‘남의 차 몰고 음주측정 거부’ 신화 신혜성…2심도 집유
- “결혼 준비 끝났는데…2억 빚 고백한 남친, 결혼 해도 될까요?”
- "놀이터에서 길고양이 밥 주는 캣맘…주지 말라고 해도 될까요"
- 가수 박보람, 사망 직전 어디 있었나?…술자리 중 화장실 갔다 쓰러져
- 에스파 윈터, 기흉 수술 받았다 “재발 쉬운 질환…현재 회복 중”
- “커트 2만5000원”…박명수가 불지핀 미용실 가격 논쟁 ‘후끈’
- 장원영에 뉴진스까지 ‘전쟁 선포’…“美법원에 악성 유튜버 신원공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