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 '탄막 생존' 도입한다

우지수 2024. 4. 12.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 신규 모드 '탄막 생존' 게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올해 여름 중 출시 예정인 신규 모드는 기존 플레이어 호평을 받은 '오디세이: 구출'과 '침공 모드'처럼 PvE(플레이어 대 환경) 모드로 개발 중이다.

신규 모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본적인 게임플레이 방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출시 예정, PvE 방식으로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 관련 이미지 /라이엇게임즈

[더팩트|우지수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 신규 모드 '탄막 생존' 게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올해 여름 중 출시 예정인 신규 모드는 기존 플레이어 호평을 받은 '오디세이: 구출'과 '침공 모드'처럼 PvE(플레이어 대 환경) 모드로 개발 중이다.

신규 모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본적인 게임플레이 방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다수 인원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첫 '탄막 생존'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아레나 모드 일부 콘텐츠를 개선한다. 참여 인원 16인으로 확대, 게임 후반 아이템 빌드 전략을 지원, 상점 외 아이템 구매 기회 등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index@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