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온 파이어' 참가자 50인, 태연 '불티' 불렀다

선미경 2024. 4. 12.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가 불꽃 튀는 보컬 대결을 예고했다.

'걸스 온 파이어'는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JTBC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다가오는 여름처럼 뜨거운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걸스 온 파이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가 불꽃 튀는 보컬 대결을 예고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오늘(12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본선 진출자 50인이 태연의 '불티 (Spark)'를 부르는 단체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참가자 간에는 미묘한 스파크가 오가는 가운데, 오직 보컬로 승부하는 '걸스 온 파이어'의 면모를 보여준다. 50인 50색의 매력적인 음색은 물론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완성형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알린다.

'걸스 온 파이어'는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JTBC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장도연이 단독 MC로,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이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열기를 점차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걸스 온 파이어'는 지난 11일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여름처럼 뜨거운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걸스 온 파이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JTBC '걸스 온 파이어' 티저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