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경신, 11살 연하 애인과 데이트 포착...애정전선 이상 無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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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경신(36)이 11살 연하 애인 사예이(25)와 데이트하는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 시간), 중국 유명 파파라치 '추리군강소연'(推理君江小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여행을 떠나고 있는 배우 임경신과 사예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파파라치는 "우연히 만난 임경신은 운전을 하고 애인 사예이와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다"라는 글을 게시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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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임경신(36)이 11살 연하 애인 사예이(25)와 데이트하는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 시간), 중국 유명 파파라치 '추리군강소연'(推理君江小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여행을 떠나고 있는 배우 임경신과 사예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경신과 사예이는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 탓인지 각자의 매니저와 동행했다. 같은 자동차에 탑승한 두 사람은 휴게소에 방문했다. 임경신은 매니저와 라면을 먹은 뒤 화장실로 향했고, 사예이는 매니저와 곧장 화장실로 향했다.
파파라치는 "우연히 만난 임경신은 운전을 하고 애인 사예이와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다"라는 글을 게시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전했다.
최근 임경신은 드라마 '여봉행'에서 상대 배우 조려영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드라마 팬으로부터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하던 일부 팬은 애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임경신 때문에 몰입이 깨졌다며 아쉬워 했다. 이들은 "드라마가 방영 중일 때는 데이트를 자제했으면 좋겠다", "상대 배우에게 민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경신과 사예이는 지난해 10월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가 드러났다.
임경신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보보경심'에 14황자 윤제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예이는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창조영 2020'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임경신·사예이·추리군강소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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