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건강 적신호 “며칠째 목 어깨 아파” 목디스크 의심

김나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건강 적신호를 알렸다.

김나영은 4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목이랑 어깨가 며칠째 아파요. 한의원에 가도 안되고 마사지로도 안 풀려요. 혹시 목디스크일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와 함께 현대인이 겪는 가장 대표적인 척추질환. 두 아이 육아를 하며 바쁘게 활동 중인 김나영에게 켜진 건강 적신호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 동갑내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개인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김나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2층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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