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애 의혹에 자포자기 폭탄 선언…축가도 직접? (톡파원 25시)

김희원 기자 2024. 4. 12. 14: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톡파원 25시’



방송인 전현무가 쏟아지는 연애 의혹에 자포자기 폭탄 선언을 한다.

오는 15일(월)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스위스 베른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신곡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로 컴백한 가수 이무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깔끔하게 스타일 변신을 한 전현무를 향해 연애 의혹이 쏟아진다. 하지만 그는 자포자기 폭탄선언을 서슴지 않는다고 한다.

JTBC ‘톡파원 25시’



더불어 지난번 컴백에 이어 또 한 번 ‘톡파원 25시’를 찾은 가수 이무진이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프러포즈 송으로 컴백한 만큼, “전현무에게 축가 불러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럴 일이 있으시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전현무는 결혼식 축가 가수로 부르고 싶은 사람에 본인을 꼽으며 의외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