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고등학교 학교장 연찬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12일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중등 관리자 연찬회'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했다.
연찬회는 미래핵심역량 함양이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와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 정보를 공유해 소통·협력의 학교문화 강화를 목표로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2일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중등 관리자 연찬회'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했다.
연찬회는 미래핵심역량 함양이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와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 정보를 공유해 소통·협력의 학교문화 강화를 목표로 진행했다.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과 학생 주도 미래핵심 역량 강화방법 사례 특강으로 단위학교 현장의 진로·진학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중등교육은 보통교육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여서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하도록 학교문화를 조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찬우·길, 김호중 모임 동석…사고 당일 스크린골프 함께 했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통 큰 양보…"월 6회, 20분" 합의
- "까만 소변에 게거품 물어, 골든타임 놓쳤다"…훈련병 동료 부모 주장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맞은 놈이 더 잘 기억"…강형욱 직원 10명 'CCTV 감시·욕설' 등 재반박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
- '투자 금손' 조현아 "친구 돈, 3000만원→1억 만들어준 적 있어"
- 한예슬, 신혼여행지 이탈리아에서 당한 차별 고백 "진심 기분 상했다"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