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명세빈 ‘커플 하트’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4. 12.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는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코'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4월 13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만 감독과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참석했다.

김주헌, 명세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는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코’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4월 13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상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