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멕시코·중국 대학과 협력대학 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멕시코 CETYS 대학, 중국 SIAS 대학과 협력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 체결 후 참여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서울사이버대의 교육 환경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력대학 체결을 통해 각 학교의 연구 및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교류와 협력을 나누게 됐다"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연구 및 교육과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로 지난 11일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 측 이은주 총장, 레온 가르시아(Dr. Fernando Leon-Garcia) 세계대학총장협회(IAUP) 총장 겸 멕시코 CETYS 대학 총장, 숀 첸(Dr. Shawn Chen) 중국 SIAS 대학 총장 겸 IAUP 차기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세웅 명예이사장, 신일학원 이상균 이사장, 후안 마누엘 테라자 가이노르(Juan Manuel Terraza Gaynor) 멕시코 CETYS 대학 공대 학장, 타츠로 타니오카(Dr. Tatsuro Tanioka) IAUP 사무총장과 서울사이버대 측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체결 후 참여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서울사이버대의 교육 환경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력대학 체결을 통해 각 학교의 연구 및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교류와 협력을 나누게 됐다”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