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식품부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관광 경영체가 민간여행사와 협업해 농촌에 특화된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운영·지원하는 창조 관광사업이다.
총 2억5000만 원(국비 50%·지방비 30%·자부담 20%)이 지원될 예정인 부여 Meet the Origin 투어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4곳, 유기농 생산자 3곳, 홍보마케팅 전문여행사 1곳 등 총 8곳이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부여 Meet the Origin 투어’가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관광 경영체가 민간여행사와 협업해 농촌에 특화된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운영·지원하는 창조 관광사업이다.
총 2억5000만 원(국비 50%·지방비 30%·자부담 20%)이 지원될 예정인 부여 Meet the Origin 투어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4곳, 유기농 생산자 3곳, 홍보마케팅 전문여행사 1곳 등 총 8곳이 함께한다.
박정현 군수는 “유기농 굿뜨래팜 투어를 통해 농촌 체험 휴양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한다”며“농촌관광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n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그것이"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가게 앞 대변 본 남성 대걸레로 '쓱싹'…차 막히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주간HIT영상]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54세 심현섭 "소개팅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