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드라마 '우리,집' 첫 대본 연습 현장 공개

김옥영 리포터 2024. 4. 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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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음 달 MBC에서 금토드라마 '우리,집'을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첫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그럼 모른 척 다 덮으란 말씀이세요?" "지금 가족끼리 의심해선 안되지 않겠니?

드라마 '우리,집'은 가정 심리 상담의인 주인공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일과 가정을 위협받으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내용인데요.

MBC 새 금토드라마인 '수사반장 1958'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입니다.

배우 김희선과 이혜영이 고부 관계로 호흡을 맞추게 됐고요.

김남희는 김희선의 남편으로, 2PM 멤버 황찬성이 김희선의 철부지 동생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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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8581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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