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팬티 1장으로 여행, 잘 때는 NO” 이석훈 최태성 당황(다시갈지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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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가벼운 여행을 이야기했다.
4월 11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이주승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이주승의 말에 이석훈, 최태성이 놀라자 김신영은 "꽤 많이 챙겨가는데. 전 1개만. 빨면 되지"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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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신영이 가벼운 여행을 이야기했다.
4월 11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이주승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이날 이주승은 여행 철학에 대해 묻자 "저는 길치다. 그래서 생존이 중요하다. 또 여행은 불편한 거라 생각하다. 그래서 양치만 가능하면 된다. 많은 것을 안 챙기고 가볍게 가는 편이다. 팬티도 2,3개만"이라고 답했다.
이주승의 말에 이석훈, 최태성이 놀라자 김신영은 "꽤 많이 챙겨가는데. 전 1개만. 빨면 되지"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신영은 "잘 때는 노"라고 하면서 환장의 티키타카를 선사, 다른 패널들을 당황하게 하면서도 웃게 했다.
한편 '다시갈지도'는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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