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서리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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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와 한솥밥을 먹는다.
서리 소속사 레이블사유(LABEL SAYU)는 11일 "경리와 함께하게 됐다.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경리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달라"면서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패널로 출연했고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선 '노선생'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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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와 한솥밥을 먹는다.
서리 소속사 레이블사유(LABEL SAYU)는 11일 "경리와 함께하게 됐다.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경리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달라"면서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고 뷰티 예능 프로그램 'MSG 시즌2', '뷰티스카이 시즌2' MC를 맡아 진행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2019년 첫 솔로 앨범 '블루 문(BLUE MOON)'을 발매했다.
최근엔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패널로 출연했고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선 '노선생' 역을 맡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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