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충돌한 이유빈과 박지윤, 위험한 상황
팽현준 기자 2024. 4. 11. 17:4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1일 오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500m 준결승에서 이유빈(노란헬멧)과 박지윤(흰색헬멧)이 충돌하며 쓰러지고 있다. 2024.04.11.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