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오늘 둘째 출산 “5시간 진통하고 슝 낳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4. 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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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42)과 뷰티 인플루언서 박현선(38)이 두 아이 부모가 됐다.
이필립 아내 박현선은 11일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출산 잘했다. 아주 건강한 '벨라'(태명) 탄생"이라며 "오전 9시부터 5시간 진통하고 슝 잘 낳았다"고 전했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지난 2020년 결혼해 2년 만인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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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42)과 뷰티 인플루언서 박현선(38)이 두 아이 부모가 됐다.
이필립 아내 박현선은 11일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출산 잘했다. 아주 건강한 ‘벨라’(태명) 탄생”이라며 “오전 9시부터 5시간 진통하고 슝 잘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 많이 해준 친구, 지인 등 감사하다. 기도 덕분에 출산 잘했다. 난 완전 멀쩡하고, 매우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지난 2020년 결혼해 2년 만인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서 얼굴을 알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의’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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