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의사 남편 반한 몸매 독하게 관리‥땀 비오듯 뻘뻘

서유나 2024. 4. 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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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4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수현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 중인 모습.

홍수현은 힘든지 비오듯 쏟아지는 얼굴의 땀을 손으로 훔치면서도 트레이너의 구령에 맞춰 동작을 열심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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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홍수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홍수현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4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수현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 중인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은 홍수현은 플랭크 운동에 한창이다. 홍수현은 힘든지 비오듯 쏟아지는 얼굴의 땀을 손으로 훔치면서도 트레이너의 구령에 맞춰 동작을 열심히 취한다.

독하게 관리하는 만큼, 레깅스를 입어 드러난 완벽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1년생 만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21년 의사와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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