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예술감독에 송미숙 진주교대 명예교수
이수지 기자 2024. 4. 11.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송미숙 국립진주교대 명예교수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송미숙 예술감독은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 이수자로, 제10회 한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은 1981년 5월 창단돼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국내 최고의 전통 무용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송미숙 국립진주교대 명예교수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3월까지다.
송미숙 예술감독은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 이수자로, 제10회 한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은 1981년 5월 창단돼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국내 최고의 전통 무용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톱 유부남 배우와 내연관계, 낙태도 했다"…유명변호사에 상담 '반전'
- '손태영♥' 권상우 "결혼 후 아내 돈 10원 한 푼 안 건드려"
-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찔 수영복…관능미 폭발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바다 "11세 연하 남편 고백 튕겨…결혼 두려웠다"
- 안영미 "남편 스킨십 불만…천박했으면"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치다 걸려
- 母 호적에 없는 이상민 "친동생 있다고?"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