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탈리아 시장들 "집 갈 때 100kg 쪄서 갈 듯" 시장 음식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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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장들이 전통 시장 투어에 나선다.
4월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전통 시장을 찾은 이탈리아 시장들이 민심을 살피러 나온 듯한 남다른 친화력과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시장의 신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한국 시장 정복에 나선 이탈리아 시장들의 시장 투어 모습은 4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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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장들이 전통 시장 투어에 나선다.
4월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전통 시장을 찾은 이탈리아 시장들이 민심을 살피러 나온 듯한 남다른 친화력과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서울 로컬 여행을 떠난 이탈리아 시장들은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전통 시장으로 향한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화색이 돈 시장들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친화력으로 상인들 한 명, 한 명에게 적극적으로 인사를 건네고 먼저 기념사진까지 요청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는데. 마치 민심을 살피러 나온 듯한 시장 모멘트로 웃음까지 자아냈다고 전해져, 이들의 친화력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창 시장 구경을 이어가던 도중, 시장들은 먹음직스러운 먹거리의 향연에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부터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싶어 했던 이들은 대표 시장 간식인 떡볶이를 맛보더니,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한다. 떡볶이의 맛에 감격한 이들은 시장 골목골목을 누비며 본격적인 간식 먹방에 빠진다.
화려한 쿠킹 쇼부터 음식들을 야무지게 먹어 치우는 시장들의 모습까지, 계속되는 음식 공격에 MC들은 연신 군침을 삼키며 고통스러워했다는 후문. “집에 갈 때 100kg 쪄서 갈 듯?”이라며 남다른 먹방을 예고한 시장들의 시장 간식 미식회에 기대감이 모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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