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ASEA 2024' 대상…투바투 최다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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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스키즈)가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ASEA 2024) 주인공이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이하 K-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인 '더 그랜드 프라이즈(THE GRAND PRIZE)'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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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스키즈)가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ASEA 2024) 주인공이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이하 K-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인 '더 그랜드 프라이즈(THE GRAND PRIZE)'를 받았다. 또 정규 3집 앨범 '★★★★★(5-STAR)'로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베스트 그룹(THE BEST GROUP)을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최다관왕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에게 돌아갔다.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글로벌 K팝 리더(GLOBAL K-POP LEADER), 더 베스트 퍼포먼스(THE BEST PERFORMANCE)까지 4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데뷔곡으로 음원차트를 뒤흔든 '투어스(TWS),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데뷔 앨범으로 2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로베이스원이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THE BEST NEW ARTIST)를 받았다.
'ASEA 2024'는 연예 매체 뉴스엔과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했다. 소녀시대 권유리와 2PM 옥택연이 MC를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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