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성주여고, 춘계남녀하키 4연패

2024. 4.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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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가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고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성주여고는 10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고부 풀리그에서 김해여고와 2-2로 비기며 2승1무를 기록,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신현지(성주여고)가 선정됐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아산고가 이매고를 1-0으로 꺾고 우승했고, 김정우(아산고)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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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하키협회
성주여고가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고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성주여고는 10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고부 풀리그에서 김해여고와 2-2로 비기며 2승1무를 기록,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신현지(성주여고)가 선정됐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아산고가 이매고를 1-0으로 꺾고 우승했고, 김정우(아산고)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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