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성일종 후보 당선, 박수현·황명선·어기구 후보 당선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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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된다.
황 후보는 11일 2시27분 현재 99.9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6만 1146표(50.84%)를 득표해 5만 6706표(46.15%)를 득표한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와 2406표(2%)를 득표한 무소속 이창원 후보를 제쳐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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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11일 2시12분 현재 99.98%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6만 2634표(득표율 50.67%)를 얻어, 5만 9851표(득표율 48.41%)를 획득한 정진석 후보를 제치고 있다.
성 후보는 7만 487표(51.55%)를 득표해, 6만 6222표(48.44)를 획득한 조한기 후보를 눌렀다.
황 후보는 11일 2시27분 현재 99.9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6만 1146표(50.84%)를 득표해 5만 6706표(46.15%)를 득표한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와 2406표(2%)를 득표한 무소속 이창원 후보를 제쳐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어 후보는 11일 2시35분 현재 99.9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4만 6139표(51.77%)를 득표해, 4만 2976표(48.22%)를 득표한 정 후보를 앞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상원 기자(lbs0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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