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국회의원 됐다…조국혁신당 비례대표 2석 확보
류재민 2024. 4. 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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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11일 오전 1시 10분 기준 전국 비례대표 개표가 27.40% 진행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23.30%의 득표율을 얻었다.
현재 기준으로 조국혁신당은 비례 1번 박은정 후보와 2번 조 대표가 당선이 확정됐다.
1번 서미화, 2번 위성락, 3번 백승아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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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11일 오전 1시 10분 기준 전국 비례대표 개표가 27.40% 진행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23.30%의 득표율을 얻었다. 현재 기준으로 조국혁신당은 비례 1번 박은정 후보와 2번 조 대표가 당선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8.34%의 득표율로 4석을 확보했다. 비례 1번 최보윤, 2번 박충권, 3번 최수진, 4번 진종오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26.44%를 얻었다. 1번 서미화, 2번 위성락, 3번 백승아 후보가 당선됐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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