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안산갑·을·병, 민주당 양문석·김현·박해철 후보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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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양문석·김현·박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오전 0시55분 안산갑 지역구 개표율 89.8% 상황에서 양 후보는 55.0%(5만759표)로 44.9%(4만1512표)를 얻은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안산시을 지역구에선 개표율 76.7% 상황에서 김현 후보가 56.5%(5만1756)를 얻으며 서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얻은 37.9%(3만5053표)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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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양문석·김현·박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오전 0시55분 안산갑 지역구 개표율 89.8% 상황에서 양 후보는 55.0%(5만759표)로 44.9%(4만1512표)를 얻은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안산시을 지역구에선 개표율 76.7% 상황에서 김현 후보가 56.5%(5만1756)를 얻으며 서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얻은 37.9%(3만5053표)를 앞섰다.
개표율 89.9%가 진행된 안산시병에서는 박해철 후보가 53.5%(5만2751표)를 얻으며 43.7%(4만3039표)를 얻은 김명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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