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민주당 공영운 vs 개혁신당 이준석 793표 차 ‘접전’

이소연 기자 2024. 4. 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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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지역이 수 백표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8분 기준 경기 화성을은 개표율이 31.43%인 상황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93표 차이로 경쟁하고 있다.

공 후보는 1만5633표로 40.65%의 득표율을, 이 후보는 1만6426표로 42.7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6394표를 얻어 16.6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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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31.43% 기준
경기 화성을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SNS 갈무리 뉴스1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지역이 수 백표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8분 기준 경기 화성을은 개표율이 31.43%인 상황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93표 차이로 경쟁하고 있다.

공 후보는 1만5633표로 40.65%의 득표율을, 이 후보는 1만6426표로 42.7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6394표를 얻어 16.6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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