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44표차' 김용만(민) 47.6%, 이창근(국) 47.5%…'개표 45%' 하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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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에 가까운 개표율을 보이는 하남 을은 초접전 살얼음판 양상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하남시 을 선거구 개표율은 45.29%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김용만 후보 55.1%, 이창근 후보 41.0%으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설 것으로 예측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초접전 양상이다.
김용만 후보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로 알려졌으며, 이창근 후보는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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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서는 김용만 후보 오차범위 밖 승 예측
(하남=뉴스1) 이상휼 기자 = 절반에 가까운 개표율을 보이는 하남 을은 초접전 살얼음판 양상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하남시 을 선거구 개표율은 45.29%다.
김용만 후보 47.62%(1만8665표)로, 47.51%(1만8621표)를 얻은 이창근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상태다.
두 후보 간 차이는 불과 44표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김용만 후보 55.1%, 이창근 후보 41.0%으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설 것으로 예측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초접전 양상이다.
김용만 후보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로 알려졌으며, 이창근 후보는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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