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비례대표, 더민주연합·조국혁신당 표심 몰려…80% 넘기나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4. 4. 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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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전북 표심이 몰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전북 비례대표 개표율이 6.31%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민주연합이 42.51%로 가장 높고, 조국혁신당이 39.36%로 두 정당이 합쳐 80%를 넘겼다.

반면 국민의미래는 9.5%, 녹색정의당 1.58%, 새로운미래 1.54%, 개혁신당 1.35%로 저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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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해찬,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재명 대표,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백승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윤창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전북 표심이 몰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전북 비례대표 개표율이 6.31%를 기록 중이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 마련된 조국혁신당의 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 조국 대표를 비롯한 시도당위원장, 24명의 비례의원후보와 당직자들이 참석해 개표방송을 지켜본후 환호하고있다. 박종민 기자


더불어민주연합이 42.51%로 가장 높고, 조국혁신당이 39.36%로 두 정당이 합쳐 80%를 넘겼다.

반면 국민의미래는 9.5%, 녹색정의당 1.58%, 새로운미래 1.54%, 개혁신당 1.35%로 저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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