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노무현 사위’ 곽상언 52.95% 당선 ‘유력’

2024. 4. 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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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곽상언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종로에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10일 밤 10시30분 기준 곽 후보의 득표율은 52.95%이다. 종로구 현역의원인 최 후보의 득표율은 42.40%이다.

현재 종로구의 개표율은 61.79%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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