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양천을 민주 이용선 63% '선두'…국힘 오경훈 37%

한재준 기자 2024. 4. 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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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서울 양천을 지역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8분 기준 서울 양천을 개표율은 20.91%다.

이 후보는 62.81%(1만 5635표)의 득표율로 현재 1위다.

맞상대인 오경훈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37.18%(9255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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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20.91%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7.1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10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서울 양천을 지역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8분 기준 서울 양천을 개표율은 20.91%다.

이 후보는 62.81%(1만 5635표)의 득표율로 현재 1위다. 맞상대인 오경훈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37.18%(9255표)로 집계됐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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