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분분쌀국수, 경남 1호점 '오픈'...창업 컨설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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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쌀국수(대표 김진한)가 경남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분분쌀국수는 지난해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가맹점 수 10개를 돌파했으며, 이러한 확장을 바탕으로 경남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무료 창업 컨설팅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분분쌀국수 김진한 대표는 "경남권에서도 분분쌀국수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남권에 더 많은 지점을 오픈하여 맛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입과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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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쌀국수(대표 김진한)가 경남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분분쌀국수는 지난해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가맹점 수 10개를 돌파했으며, 이러한 확장을 바탕으로 경남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무료 창업 컨설팅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분분쌀국수는 4월 창업 프로모션으로 약 3,000만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가맹비 보증금이 모두 면제되는 혜택을 제공하며, 로열티 또한 대폭 할인 중이다. 가맹점 오픈 시에는 마케팅 비용까지 지원해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분분쌀국수 김진한 대표는 "경남권에서도 분분쌀국수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남권에 더 많은 지점을 오픈하여 맛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입과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고 전했다.
자세한 창업 정보는 분분쌀국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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