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귀한 침향과 녹용에 발효를 더한 ‘발효 녹용 침향환’ 출시

고품질 인도네시아산 침향과 뉴질랜드산 녹용, 체내흡수율 높이는 유산균 발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뉴트리코어 발효 녹용 침향환. ⓒ뉴트리코어

뉴트리코어가 100% 인도네시아산 진품 침향과 뉴질랜드산 자연 방목 녹용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든 '발효 녹용 침향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뉴트리코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는 국제협약 CITES 인증을 완료하고 정식으로 수입된 고품질 인도네시아산 진품 침향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녹용은 뉴질랜드사슴협회(DINA)에서 운영하는 원산지 확인 시스템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여 정식 수입 통관된 100% 진품 녹용만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뉴트리코어 발효 녹용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으로 발효 농축했다는 특징이 있는데, 관계자는 "같은 침향과 녹용을 먹어도 흡수율에 따라 그 효과는 수배에서 수십 배까지 차이 날 수 있다. 이에 뉴트리코어는 유산균을 사용한 발효 공법으로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뉴트리코어 발효 녹용 침향환은 발효침향 24%, 발효녹용 3%, 11가지 전통원료 11% 등 주원료 함량이 60%에 달하며, 옛 선조들의 지혜를 빌린 공진비책의 처방으로 침향, 녹용, 참당귀, 산수유, 숙지황 등 5대 핵심원료를 황금배합해 건강증진, 체력유지, 원기보충을 도모할 수 있다. 여기에 침향과 어울리는 6년근 홍삼을 비롯해 4년근 인삼, 산삼배양근, 갈근, 작약, 진피, 마 등 국내산 한약재 7가지를 더했으며, 첨가물(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100% 국내산 아카시아 천연 벌꿀로만 배합해 첨가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생산하여 하루에 한 번, 1환을 입에 잠시 머금어 천천히 음미하시거나 전자레인지에 약 5초간 돌려 말랑해진 상태로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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